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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온 앱으로 수집한 건강관리정보에 대해 상담하는 모습 (사진=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제공)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국내 최초로 헬스커넥트(서울대학교병원과 SK텔레콤 합작회사)와 함께 정보통신 기술과 전문가 그룹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결합한 스마트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헬스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헬스온 서비스’는 건강검진 추후관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일상생활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서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기술을 건강관리 서비스에 전면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스마트폰의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손목이나 허리에 착용하는 활동량 측정기 ‘액티비티 트래커’를 통해 개인의 운동량을 자동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식사 내역을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다.

건강검진을 받은 후 스마트폰에 헬스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고객인증을 한 후, 지속적으로 사용해 신체정보, 활동량, 식이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고, 검진센터 방문 시 주치의가 이 데이터와 이용자의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상담해 준다.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원할 경우,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클리닉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식사관리, 운동에 대해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조상헌 원장은 “예방과 관리를 통한 건강 수명 연장이 패러다임이 된 헬스케어 3.0의 시대에 발맞추어 검진센터는 1회성 건강검진을 넘어 일상 생활에서의 건강을 관리하는 역할을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 센터의 건강관리 노하우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원문 보기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39236